2026년 04월 03일(금)

"'진짜 부부'되는 김국진·강수지 '불타는 청춘' 하차할 수 있다"

인사이트SBS '불타는 청춘'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진짜 부부'가 되는 김국진·강수지 커플이 '불타는 청춘'를 하차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김국진과 강수지는 SBS '불타는 청춘'의 하차 여부를 두고 심각하게 제작진과 논의 중이라고 한다.


김국진·강수지 커플은 오는 23일 가족들이 참석한 식사 자리를 통해 정식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인사이트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해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이 공식 연애를 인정한 지 2년 만에 정식 부부가 되는 셈이다.


그런데 '불타는 청춘'의 방송 콘셉트는 중년 싱글들이 청춘을 되찾는 것이다. 40대 이상의 '싱글' 혹은 '돌싱'이 출연하는 게 특징이다.


지금까지는 '정식 부부'가 출연한 사례는 한 번도 없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확정됐을 때부터 '하차 가능성'이 조금씩 제기돼왔다.


인사이트뉴스1


이에 대해 SBS '불타는 청춘' 측은 "김국진과 강수지가 프로그램을 하차한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추후 촬영도 당연히 열려있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김국진·강수지 커플은 '불타는 청춘'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6년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오는 23일 가족들과의 정식 식사 자리를 통해 '정식 부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