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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개그맨 김국진, 가수 강수지 커플이 드디어 정식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별도의 결혼식 없이 가족들이 참석한 식사 자리를 통해 정식 부부의 연을 맺는다.
8일 김국진과 강수지 양측 소속사 관계자는 오는 5월 23일 결혼식 대신 가족들과의 식사 자리를 통해 정식 결혼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특별한 결혼 예식은 생략하고 양측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BS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해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공식 열애 사실을 인정한지 2년만에 정식 부부가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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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15년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치와와 커플'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두 사람은 이듬해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이후 각종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여느 커플 못지 않은 꽁냥꽁냥한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열애 끝에 정식 부부가 되는 두 사람의 신혼집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마련됐으며 아랫층에는 강수지 아버님과 딸 비비아나가, 위층에는 이들 부부는 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1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김국진은 '불타는 청춘'과 MBC '라디오스타' 등 출연하며 맹활약 중이다.
강수지는 1990년 1집 앨범 '보랏빛 향기'로 데뷔해 청순 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는 김국진과 함께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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