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3일(금)

엑소 카이, 어버이날 하루 앞둔 지난 7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그룹 엑소 카이가 어버이날 하루 전날인 7일 부친상을 당했다.


8일 가요 관계자 등에 따르면 엑소 멤버 카이는 지난 7일 갑작스러운 부친상을 당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이의 부친이 지병으로 별세하셨다"며 "현재 카이는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친의 장례는 가족, 친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weareone.exo'


카이는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 촬영 스케줄 일정을 조율하고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지키고 있다.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또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그룹 엑소 멤버로 2012년 4월 데뷔한 카이는 '늑대와 미녀', '으르렁', '중독' 등 내놓는 곡마다 히트시키며 명실상부한 한류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카이는 이후 웹드라마 '초코뱅크', KBS 1TV '안단테'와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 등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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