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3일(금)

서울 숯불갈비집 앞에서 포착된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보기만 해도 저절로 배고파진다는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가 한국 맛집을 탐험하러 왔다.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독한 미식가 근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인공 마츠시게 유타카(이노가시라 고로 역)가 한 숯불갈비 집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숯불갈비 식당은 서울 용상구 보광동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TV도쿄 '고독한 미식가' 캡처 


마츠시게 유타카는 '고독한 미식가'에서 항상 입는 회색 슈트를 입고 있다.


게다가 그의 주변에는 카메라와 음향 등 스태프들이 둘러싸고 있어 촬영 현장임을 실감케 한다.


앞서 '고독한 미식가' 측은 시즌7을 맞아 마츠시게 유타카가 해외 출장을 가게 된다고 예고한 바 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고독한 미식가'의 한국출장편은 총 2편으로 구성되며, 5월 말에서 6월 초 방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Instagram 'bbang_minah'


마츠시게 유타카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와 대박이다", "진짜 빨리 드라마 보고 싶다", "저기 갈빗집 난리 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는 음식을 먹는 과정을 심도있게 묘사해 인기를 끌었다.


해당 드라마는 지난 2012년부터 시즌1 방영을 시작해 현재 시즌7을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