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BAZZAR CHINA, (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송중기와 김지원의 투 샷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8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송중기는 오는 7월부터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촬영에 들어간다.
판타지 사극으로 기대를 모은 '아스달 연대기'에는 배우 김지원이 여자 주인공으로 먼저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KBS2 '태양의 후예' 이후로 2년여 만에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KBS2 '태양의 후예'
지난해 KBS2 '쌈 마이 웨이'로 시청자를 찾았던 김지원과 달리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이후 휴식기를 가졌다.
제대 후 첫 주연을 맡은 '태양의 후예'가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두면서 차기작 선택에 신중을 기했기 때문이다.
이후 작품에서 만난 동료 배우 송혜교와 결혼식을 올리며 그의 공백은 더욱 길어졌다.
Instagram 'kyo1122'
이번 작품으로 돌아온 송중기는 극중 가상의 도시 아스달을 국가로 만들어가는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았다.
김지원은 그와 신분 차이를 딛고 사랑을 키워가는 여주인공으로 활약한다.
두 사람이 멋진 호흡을 보여 줄 '아스달 연대기'는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된다. 내년 초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