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garam 'yejinhand'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정해인과 손예진이 나란히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1·2위를 차지했다.
지난 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4월 5일부터 2018년 5월 6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42,619,795개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1위는 배우 정해인이 차지했다. 정해인의 브랜드는 참여지수 5,351,023 미디어지수 2,442,152 소통지수 2,232,032 커뮤니티지수 1,069,69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094,905로 나타났다.
2위는 배우 손예진이 이름을 올렸다. 손예진의 브랜드는 참여지수 313,946 미디어지수 1,865,136 소통지수 2,158,880 커뮤니티지수 182,70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20,668로 분석됐다.
정해인과 손예진이 출연하는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연일 화제를 모으면서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추측된다.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두 사람의 뒤를 이어 장소연, 장동건, 박형식, 정유진, 주민경, 정인선, 왕빛나, 한가인이 10위권을 채웠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정해인과 손예진은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 가는 달달한 커플 연기를 보여줘 누리꾼들에게 '대리 설렘'을 선사한다.
또 공식 석상에서 역시 두 손을 꼭 잡고 등장하거나 "매 순간 설렙니다" 등의 말을 하면서 전 국민의 의심(?)을 사고 있다.
한편 최근 배우 정해인은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면서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그는 "감사합니다. 너무 떨린다"며 "매 순간 진심을 다해 더욱 열심히 연기할 수 있도록 열의를 다하겠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