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손예진에 마음을 다하는 연하남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정해인.
그런 그가 이같은 기회를 놓칠 뻔 했다는 아찔한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정해인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연합뉴스에 "정해인이 2달만 좀 쉬게 해달라고 신신당부를 했었다"며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대본과 역할이 너무 좋아서 놓치기 아까웠다"고 밝혔다.
실제 정해인은 지난 2년 반가량 쉼 없이 달려왔다.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까지 다양한 작품을 거쳤다.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은 가장 최근 종영작인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 중 "이번 작품이 끝나면 무조건 2달만 쉬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대본을 보는 순간 곧바로 생각이 달라졌다.
"이 드라마는 꼭 하고 싶다"며 의지를 밝힌 그는 결국 간절히 바라던 휴식을 포기했다.
그리고 그렇게 '국민 연하남'으로 등극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시청률은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6회에서는 시청률 6%를 돌파했다.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주인공 서준희 역할을 맡은 정해인의 광고 출연료는 현재 5억에서 6억원을 호가한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그야말로 '정해인 신드롬'이다.
화사한 외모, 따뜻한 이미지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연하남 정해인과 사랑스러운 여신 누나 손예진이 봄처럼 달달한 호흡을 맞추고 있는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시청자에게 가득 설렘을 안겨주는 드라마는 16부작으로 기획됐다. 현재 6회까지 방영했으며, 오는 20일 7회가 방송된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