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감동.. 지섭오빠 깜짝 야식차..오빠,감사합니다.잘먹었습니다..♀️ 제주도에서 무사히 살아돌아오세요.. #소지섭#지금만나러갑니다#엄마펭귄의배신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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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손예진이 전 남편(?) 소지섭에게 야식차를 선물 받고 함박미소를 지었다.
17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촬영장에 소지섭이 보낸 야식차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지섭에게 보내는 듯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든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지섭과 손예진은 지난 3월 14일 개봉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환상 호흡을 맞췄다.
극 중 부부로 열연을 펼친 두 사람은 일상에서도 돈독한 우정을 뽐내 팬들을 기쁘게 했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소지섭이 보낸 야식차에는 "손예진 배우, 그리고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스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고 적혀있다.
이는 손예진뿐만 아니라 스텝들까지 생각하는 소지섭의 따뜻한 마음씨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에 손예진은 "폭풍감동. 지섭 오빠 깜짝 야식차. 오빠,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촬영차 제주도에 있는 소지섭을 걱정하며 "무사히 살아돌아오세요"고 말했다.
또한 '엄마 펭귄의 배신 죄송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서 엄마 펭귄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속 손예진의 별명이다.
'지만갑' 남편 소지섭을 저버리고 지금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연하남 정해인과 꿀케미를 자랑하고 있는 손예진.
그런 손예진의 센스있는 인사말에 누리꾼들은 "지만갑 본 사람들은 빵 터질 거다", "구름나라에서 정해인 만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