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4일(토)

"저작권료 감당 안된다"던 하이라이트 용준형이 최근 밝힌 저작권 수입

인사이트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그룹 '비스트'라는 이름에서 이제는 '하이라이트'로 활동하는 용준형이 '수입'에 대해 밝혔다.


18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하이라이트의 용준형과 10cm 권정열이 출연해 그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전한다.


용준형은 약 7년 전 라스에 출연했을 당시 "저작권료를 많이 버는데,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비스트의 인기를 고려하면 용준형의 작사 저작권료가 '억' 소리가 날 만큼 많았기 때문. 


인사이트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또한 그는 작곡도 하고, 다양한 가수의 곡 작업에도 참여해 '저작권돌'이라고 불렸다.


아이돌 저작권료 수입 3위에 오르기도 했을 정도로 많이 받았던 용준형. 그는 "많이 벌 때는 한달에 중고 외체차 가격 정도 벌었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버렸다. 새로운 아이들의 등장과 그룹명이 비스트에서 '하이라이트'로 바뀌며 안 좋은 일을 겪었다.


또 소속사를 옮기며 멤버의 이탈도 겪어 인기가 예전 같지 않은 상황. 각 멤버들도 개별 활동을 하게 되면서 그룹으로 활동하는 빈도도 예전보다 줄어들었다.


인사이트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이에 대해 용준형은 "과거에는 감당할 수 없는 정도의 수입을 기록했는데, 이제는 좀 감당이 된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용준형은 최근 노래 '소나기'를 함께 작업한 권정열을 옆에 두고 그동안 작업한 가수 중 최고의 파트너는 권정열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동료 멤버 이기광의 숨겨진 '연애 스토리'도 공개하는 용준형의 모습은 오늘(18일) 오후 11시 10분 MBC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에피소드에는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도 함께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