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4일(토)

"내 평생의 은인"···타이거JK 아버지 암투병 중 무대 설 수 있게 도와준 이효리

인사이트(좌) 엘르, (우) 마리끌레르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래퍼 타이거JK가 과거 이효리의 도움을 받아 무대에 섰던 일화를 다시금 공개할 예정이다.


18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입 맞춘 사람들 특집으로 윤미래·타이거JK 부부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이효리를 '은인'으로 칭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거JK가 이효리에게 감사함을 표한 것은 이번이 첫 번째가 아니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그는 2013년 MBC '가요대제전'에서 이효리와 함께 무대에 선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 기회를 만들어준 이효리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한 바 있다.


그에 따르면 이효리는 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살자'라는 곡을 만든 타이거JK가 4개월 동안 무대에 오르지 못한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이효리는 먼저 타이거JK에게 연락을 해왔다.


이효리는 그에게 힘이 되고자 "연말 무대에 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해줄 수 있겠냐"고 타이거JK 측에 먼저 제안했다.


덕분에 타이거JK는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헌정 무대를 바칠 수 있었다.


이효리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타이거JK의 영상은 오늘(18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MBC '가요대제전'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