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효리네 민박'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JTBC '효리네 민박'에 출연한 두 직원 아이유와 윤아의 성격 차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같은 상황에서 아이유와 윤아의 차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효리네 민박'의 대표 직원인 아이유와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효리네 민박' 시즌1에서 수줍음이 많고 낯을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JTBC '효리네 민박 2'
특히 아이유는 손님들이 서로 설거지를 하겠다는 상황이 닥치자 "저 이틀 일을 안 해서 너무 하고 싶어요. 제가 제일 좋아해요, 설거지"라며 조심스럽게 말하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 2에서 윤아는 아이유와 달리 활발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효리네 민박 시즌2'에 출연한 윤아는 설거지를 돕겠다며 자처한 손님들을 단호히 거절한 뒤 "부담스러우니까 가요. 지금 너무 실례예요"라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싱크대 앞을 손님들이 막아서자 윤아는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시즌1'에서는 운전면허가 없는 아이유 대신 이효리가 운전대를 잡으면서 둘은 각자의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많이 보냈다.
반대로 '시즌2'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소유한 윤아가 운전대를 잡으면서 이효리가 자연스럽게 평소 가지고 있는 끼를 폭발시키는 모습을 여러차례 선보였다.
'효리네 민박' PD도 제작 발표회 전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아는 아이유와 또 다른 느낌이다. 아이유가 낯을 가리고 내성적인 성격이었다면 윤아는 활달하고 붙임성 있고 싹싹한 매력이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오는 15일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 2' 11회에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흥이 폭발한 윤아와 이효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JTBC '효리네 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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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