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자사 MMORPG '마비노기'와 인기 애니메이션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간 컬래버레이션을 공개했다.
16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오는 11월 12일 점검 전까지 4주간 운영된다.
'고깔모자의 아틀리에'는 마법사를 꿈꾸는 소녀 '코코'가 견습생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작품은 지난 4월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동시 방영됐으며, 국내 넷플릭스 TOP 10 시리즈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핵심은 스토리 퀘스트다.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등장인물들이 알 수 없는 힘에 끌려 '마비노기' 세계로 들어오는 설정으로, 4주간 매주 새로운 스토리가 공개된다. 밀레시안은 '코코', '키프리', '애거트', '테티아', '리체'와 함께 여정을 떠나게 된다.
1주차 스토리를 완료하면 애니메이션 명장면을 재현한 '키프리의 구출 의자'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일일 퀘스트도 함께 제공된다. 이용자는 여러 퀘스트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진행할 수 있으며, 컬래버레이션 분위기를 느끼는 동시에 추가 이벤트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에린마블'도 경험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벤트 기간 상시 버프를 제공하고, 애니메이션 캐릭터 미니어처를 획득할 수 있는 '미니어처 강화' 콘텐츠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원하는 외형과 능력치를 선택한 뒤 강화 과정을 거쳐 미니어처를 얻을 수 있다. 미니어처를 낭만 농장에 설치하면 능력치가 올라간다.
이벤트 포인트는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 가능하다.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의상 세트, 헤어, 눈 뷰티 쿠폰, 낭만 농장 설치물, 1∙2차 타이틀, 대미지 스킨 등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넥슨은 이벤트 기간 애니메이션 등장인물 기반 의상 세트, 뷰티 쿠폰, 무기 외형 주문서, 스킬 이펙트 변경 카드, 정령 형상 변환 리큐르 등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판매한다.
'마비노기'와 TV 애니메이션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컬래버레이션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