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샤워타월을 두른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사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좋아하는 거 좋아하기"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사나는 화장실 거울 앞에 서서 샤워타월만 걸친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특히 선명한 쌍꺼풀 라인과 뚜렷한 얼굴선이 돋보였다.
사진 속 사나는 백옥 같은 피부와 큰 눈망울로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사진마다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펼쳤는데, 애교 넘치는 귀여운 모습부터 고혹적인 시크한 표정까지 자유자재로 선보였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마지막 사진으로, 사나는 샤워타월을 벗어 놓고 눈 화장을 지우는 꾸밈없는 모습을 담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댓글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여신이다", "햄스터 같아", "귀엽다", "예쁘고 아름답고 다하네", "이렇게 예쁘면 난 사나?", "천사 맞나요?" 등 찬사가 이어졌다.
한편 사나는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는 한일 합작 영화 '냥이:당신이 세계에 닿기를'(가제)의 여자 주인공 '나오' 역에 캐스팅됐다.
남자 주인공 '타마키' 역은 일본 배우 사토 다케루가 맡는다. 이 작품은 평범하게 살던 타마키가 나오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나오의 실제 정체는 고양이로, 인간의 언어와 행동을 익혀가며 진짜 인간으로 거듭나려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멜로 장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