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금)

트와이스 사나, 샤워타월 하나로 완성한 '거울 셀카'... 도자기 피부 눈길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샤워타월을 두른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사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좋아하는 거 좋아하기"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사나는 화장실 거울 앞에 서서 샤워타월만 걸친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특히 선명한 쌍꺼풀 라인과 뚜렷한 얼굴선이 돋보였다.


사나 인스타그램


사진 속 사나는 백옥 같은 피부와 큰 눈망울로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사진마다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펼쳤는데, 애교 넘치는 귀여운 모습부터 고혹적인 시크한 표정까지 자유자재로 선보였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마지막 사진으로, 사나는 샤워타월을 벗어 놓고 눈 화장을 지우는 꾸밈없는 모습을 담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댓글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여신이다", "햄스터 같아", "귀엽다", "예쁘고 아름답고 다하네", "이렇게 예쁘면 난 사나?", "천사 맞나요?" 등 찬사가 이어졌다.


사나 인스타그램


한편 사나는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는 한일 합작 영화 '냥이:당신이 세계에 닿기를'(가제)의 여자 주인공 '나오' 역에 캐스팅됐다.


남자 주인공 '타마키' 역은 일본 배우 사토 다케루가 맡는다. 이 작품은 평범하게 살던 타마키가 나오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나오의 실제 정체는 고양이로, 인간의 언어와 행동을 익혀가며 진짜 인간으로 거듭나려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멜로 장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