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부산이 코닥과 협업해 부산 여행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숙박과 초소형 디지털 카메라, 시즌 음료를 묶어 호텔에서의 휴식과 부산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5일 그랜드 조선 부산은 가을 패키지 '캡처 유어 스테이(Capture Your Stay)'를 오는 12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코닥의 초소형 디지털 카메라 '차메라(Charmera)', 조선델리의 가을 시즌 음료 2잔으로 구성된다. 객실은 해운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뷰 또는 시티뷰 중 선택할 수 있다.
차메라는 1987년 출시된 코닥의 일회용 카메라 'KODAK Fling'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제품이다. 약 3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간편하고 키체인을 활용해 액세서리처럼 소지할 수 있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조선델리의 가을 시즌 음료인 '연시'와 '조선 브렉퍼스트 아이스티'도 제공된다. 연시는 홍시와 우유를 활용했으며, 조선 브렉퍼스트 아이스티는 홍차의 풍미를 담았다. 시즌 음료는 이후 계절에 따라 새로운 메뉴로 변경될 예정이다.
어린이 동반 고객은 키즈 디럭스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객실에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키즈 슬링백 웰컴 기프트와 조선 주니어 목욕 가운, 슬리퍼 등 키즈 어메니티가 마련된다. 슬링백은 재고 소진 시 다른 아이템으로 대체될 수 있다. 패키지는 100개 객실 한정으로 판매된다.
그랜드 조선 부산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단순한 호캉스를 넘어 부산 여행의 특별한 순간을 직접 기록하고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 이라며 "코닥의 레트로 감성이 담긴 차메라와 함께 부산의 아름다운 가울 풍경을 담고 가을의 풍미를 담은 미식의 경험도 누리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