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이랜드 오찌, 베스트셀러 로미타 리뉴얼한 '로미타 S2' 출시

패션 브랜드 오찌(OTZ)가 31일 플랫폼 메리제인 슈즈 신제품 '로미타 S2(LOMITA S2)'를 론칭했다.


이번에 출시된 로미타 S2는 누적 16만 족 판매 기록을 세운 베스트셀러 '로미타(LOMITA)'의 리뉴얼 버전이다. 오찌는 스테디셀러로 입증된 로미타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해석을 더한 제품을 내놨다.


사진 제공 = 오찌


신제품은 로미타만의 독특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어퍼(갑피) 밴딩에 차별화된 디테일을 추가했다. 기존 제품의 장점이었던 볼륨감 있는 플랫폼 아웃솔과 편안한 착용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밴딩 부위에 아일렛 디테일을 적용해 세련된 개성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오찌가 첫 선을 보인 에디션은 '선셋 투 글로우(SUNSET TO GLOW)'다. 해질녘 이후에도 오래 지속되는 잔광을 모티브로, 블랙 컬러에 은은한 광택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단독 코디는 물론 데님 팬츠부터 페미닌 스커트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오찌


약 6cm 높이의 플랫폼 아웃솔로 자연스러운 키높이 연출과 안정적인 착용감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벨크로 여밈 방식을 도입해 발 사이즈에 따른 간편한 사이즈 조절도 가능하다.


오찌는 로미타 S2 선셋 투 글로우 출시와 함께 모델 겸 인플루언서 나야와시가 참여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는 선셋 투 글로우 에디션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무드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사진 제공 = 오찌


이랜드 오찌 관계자는 "로미타 S2는 고객 사랑을 받아온 로미타의 아이덴티티를 지키면서 새로운 디테일을 더해 라인업을 넓힌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첫 번째 에디션 선셋 투 글로우를 시작으로, 패치워크와 스티치 디테일로 빈티지 감성을 살린 에디션 등 하나의 실루엣을 다양한 콘셉트와 디테일로 재해석한 로미타 S2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