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0일(일)

"침대는 강아지 차지"... 19년째 소녀시대 숙소 지키는 효연의 황당한 취침 일상

소녀시대 효연이 현재까지도 혼자 지내고 있는 그룹 숙소의 실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가 8월 29일 방송됐고, 이 방송 말미에는 효연의 출연 예고가 전파를 탔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녀시대가 사용하던 숙소가 담겼다. 효연은 이곳에서 무려 19년째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숙소 내부는 일반 주택과 크게 다르지 않은 구조였다. 그런데 효연은 침대 대신 바닥에서 잠을 자는 것으로 확인돼 스튜디오 MC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침대는 반려견이 사용하고 정작 본인은 바닥에서 취침하는 장면이 대조를 이루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는 효연이 고등학생 시절부터 숙소 관리를 맡아온 이모님도 함께 등장했다. 이모님은 "너 (숙소생활) 그만둘 때 나도 그만둔다"라고 말했고, 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두 사람의 관계를 "가족"이라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