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랩 소속 그룹 아일릿이 미니 2집 수록곡 '틱택'(Tick-Tack)으로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2억회를 돌파했다. 28일 소속사가 공식 발표했다.
'틱택'은 지난 26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2억23만727회 재생을 기록했다.
아일릿은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과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스포티파이 2억회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을 보유하게 됐다.
'틱택'은 순간순간 바뀌는 시끄러운 내면의 목소리를 담아낸 팝 장르의 곡이다. 특이한 전자음과 시계 초침 소리를 연상케 하는 사운드가 곡의 중독성을 더한다.
아일릿이 발표한 모든 곡의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횟수를 합치면 28억회를 넘어선다. 특히 '마그네틱'은 K팝 그룹의 데뷔곡 가운데 가장 빠른 기간인 2년 1개월 만에 8억회 이상의 재생 수를 기록한 바 있다.
아일릿은 최근 일본 신곡 '아이 갓 유어 백'(I Got Your Back)을 발표했다. 28일에는 NHK 음악 프로그램 '우타콘'에 출연한다. 오는 29일에는 멤버 아로하가 7월 한 달간 생방송 MC를 맡고 있는 후지TV 아침 프로그램 '메자마시 TV'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