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05일(수)

'56세' 엄정화, 이탈리아서 완벽한 수영복 자태 뽐내

50대 믿기지 않는 완벽 몸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휴양지에서의 여유로운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21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 계정에 "이렇게나 평화로운 풀리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Instagram 'umaizing'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연두색 꽃무늬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와 밀짚모자를 착용한 채 요트 위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많은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인기 드라마로 활발한 활동 중


Instagram 'umaizing'


한편, 엄정화는 최근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봉청자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