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믿기지 않는 완벽 몸매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엄정화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28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그는 "여행메이트. 마시고 서핑가요"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탄탄한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특히 탄탄한 복근은 그녀의 꾸준한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게 했습니다.
5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동안 비주얼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한편 엄정화는 현재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