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7일(수)

'48세' 장영란, AI로 시간여행 떠났다... "참 용 됐네"

AI가 만든 장영란의 시간여행, 12살부터 48세까지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담은 AI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9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와. 나 참 용됐다"라는 소감과 함께 특별한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이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장영란의 성장 과정을 시간순으로 보여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Instagram 'jangyoungran0919'


영상에는 1978년 12살 때의 풋풋하고 어린 모습부터 시작해 20살 성인이 된 모습, 방송계에 데뷔한 20대 후반의 모습, 그리고 결혼 이후 30대의 모습까지 장영란의 다양한 시기별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습니다. 


특히 2025년 현재 48세가 된 장영란의 모습은 오히려 과거보다 더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변함없는 미모에 팬들 찬사 이어져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한결같이 예뻐요", "어머 귀여워", "언제나 예쁜 영란 언니" 등의 댓글을 통해 장영란의 변함없는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AI 기술로 재현된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장영란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Instagram 'jangyoungran0919'


장영란은 현재 한의사 한창과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