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몸매 변화로 화제
개그맨 유세윤이 달라진 체형으로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세윤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바폼 맥스 신고 뛰니까 하체가 급격히 좋아지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세윤은 러닝화와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상의, 반바지를 착용한 채 운동화 끈을 묶거나 스트레칭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보다 확연히 넓어진 어깨와 발달된 다리 근육이 눈에 띄었다.
이를 본 팬들은 "Ai합성 사진인가요? 몸 실화냐?"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형님 어깨가 조선 땅 반만해지셨네요"와 같은 재치 있는 댓글로 유세윤의 달라진 체형에 감탄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 관리
유세윤은 최근 자신의 SNS에 러닝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로드하며 건강 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왔다.
달리기를 통한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 운동을 병행한 결과, 전보다 훨씬 건강해진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유세윤은 현재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데이팅 프로그램 '돌싱글즈 7'과 토크쇼 '라디오스타'에서 메인 MC를 맡아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