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책상·소파부터 사무실 설계까지 한곳에서... 데스커, 서울 논현동에 체험 매장 열었다

집에서 쓸 책상과 소파를 직접 살펴보고, 회사 사무실의 가구 배치부터 시공까지 상담받을 수 있는 매장이 서울 논현동에 문을 열었다.


퍼시스그룹의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는 서울 강남구 논현 가구거리에 개인과 기업 고객을 위한 통합 체험형 매장 '데스커 논현점'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논현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이번 매장은 가정용 가구부터 기업용 사무가구까지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장 내부는 리빙, 학생방, 오피스, 이그제큐티브, 미팅, 라운지 등 6개 공간으로 나뉜다.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는 대신 실제 생활과 업무 환경을 재현해 가구의 크기와 배치, 사용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 고객을 위한 '리빙 존'에는 S03 소파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모션 테이블, 철제 선반장 등을 배치했다. 거실에서 휴식과 업무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한다.


'학생방 존'에서는 책상뿐 아니라 지난 10월 출시한 침대와 매트리스, 옷장까지 함께 선보인다. 학부모들은 가구를 개별적으로 살펴보는 대신 방 전체의 구성을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일대일 공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매 혜택을 비교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온크쇼(온·오프라인 크로스 쇼핑)' 서비스도 운영한다.


기업 고객을 위한 공간에서는 다양한 사무실 배치를 직접 비교할 수 있다.



'오피스 존'에는 개방형 업무 공간과 파티션을 활용한 집중형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별도의 바닥 매립 공사 없이 콘센트 위치에 맞춰 사무실을 구성할 수 있는 신제품 '라이트 파워빔'도 선보인다.


라이트 파워빔은 복잡한 전선을 내부에 정리할 수 있으며, 제품을 연결해 최대 6명이 사용하는 업무 공간까지 지원한다.


임원실을 재현한 '이그제큐티브 존'과 회의 인원에 따라 구성을 바꿀 수 있는 '미팅 존', 소파를 중심으로 꾸민 '라운지 존'도 마련했다.


기업 고객은 가구 구매뿐 아니라 사무실 설계와 시공까지 한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전담 전문가가 기업 규모와 업무 방식에 맞춰 가구 배치를 제안하고, 3D 이미지로 가구를 배치한 사무실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후 견적 산출부터 납품·시공, 사후 관리까지 연계해 제공한다.


데스커는 논현점 개점을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기업 고객에게는 사업자 회원 가입이나 견적 상담 시 사은품을 제공하며, 방문 인증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