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화)

기은세 뉴욕 수트 효과... 올리비아로렌 '2026 겨울 컬렉션' 초반 돌풍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OVLR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새롭게 선보인 신규 컬렉션이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배우 기은세가 SNS에 올린 '뉴욕 수트' 착용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다.


올리비아로렌은 'The Art of Poise(디 아트 오브 포이즈)'를 콘셉트로 한 '2026 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브랜드 고유의 우아한 이미지를 트렌디한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유려한 실루엣과 깊은 컬러감, 상급 소재를 활용해 절제미가 돋보이는 겨울철 스타일을 제시했다. 다양한 소재와 길이의 코트, 다운, 퍼 같은 아우터부터 블라우스와 니트 등 활용도 높은 이너웨어, 팬츠와 스커트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완비했다.


올리비아로렌 '2026 겨울 컬렉션' 기은세 착용 이미지 / 사진 제공 = 올리비아로렌


올겨울에도 계속되는 미니멀룩 트렌드에 맞춰 '컨템포러리 라인'에 무게를 뒀다. 이번 시즌 컨템포러리 라인은 모던한 기본 위에 감각적 디테일을 얹어 '자연스러운 세련미'를 끌어올렸다. 그레이, 브라운, 아이보리 같은 기본 색상에 핑크, 퍼플 등 트렌디한 색상을 포인트로 더해 스타일 완성도를 높였다.


신규 컬렉션 출시와 함께 선보인 '수트 셋업'이 '기은세 뉴욕 셋업'으로 불리며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배우 기은세가 지난 9일 뉴욕에서 이 제품을 입은 모습을 SNS에 올리자 여성 소비자들의 시선이 쏠렸다.


올리비아로렌 '2026 겨울 컬렉션' 기은세 착용 이미지 / 사진 제공 = 올리비아로렌


기은세가 입은 '수트 셋업'은 투톤 그레이 컬러의 재킷과 미디스커트로 이뤄졌다. 재킷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라인이 돋보이며, 같은 원단의 벨트를 매면 정장 느낌으로, 풀면 편안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스커트는 날씬한 H 라인의 중간 기장에 앞면 오버랩 디테일을 넣어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을 만들었다.


세트 착용은 물론 따로따로 입기도 좋아 일상복부터 출근복까지 두루 활용 가능하다. 같은 소재의 '와이드 핏 팬츠'를 조합해 '팬츠 수트 셋업'으로도 스타일링할 수 있어 취향과 상황에 따라 골라 입을 수 있다.


올리비아로렌 '2026 겨울 컬렉션' 캠페인 화보 / 사진 제공 = 올리비아로렌


올리비아로렌은 최근 기은세를 포함해 이미숙, 유이, 류이서 같은 셀럽과 오지영, 김지영, 지구, 단희, 영스킬 등 3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인플루언서들과 스타일링 콘텐츠를 꾸준히 내놓고 있다. 기존 고객에 더해 신규 고객 유입도 늘리고 있으며, 셀럽과 인플루언서가 착용한 제품들이 해당 시즌 판매 베스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실제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올리비아로렌 '2026 겨울 컬렉션' 캠페인 화보 / 사진 제공 = 올리비아로렌


OVLR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올리비아로렌만의 우아함에 트렌디한 미니멀 감성을 더한 이번 겨울 컬렉션에 소비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은세가 착용한 수트 셋업을 필두로 올해 론칭한 컨템포러리 라인이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셀럽 및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으로 고객층을 넓히는 한편, 직접 입었을 때 소재와 실루엣의 차이가 느껴지는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변치 않는 브랜드 가치와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리비아로렌의 '2026 겨울 컬렉션' 신제품은 OVLR 자사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기은세가 입은 '그레이 수트 셋업'은 고객 호응에 힘입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