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를 담은 몽블랑 노트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1일 롯데백화점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몽블랑 '렛츠 라이트(Let's Write)'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글쓰기로 자신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컨셉트로 구성했다. 몽블랑의 대표 필기구와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고객이 직접 쓰고 기록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방문객은 자신만의 문장을 작성해보는 등 몽블랑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몽블랑은 이번 팝업을 위해 단독 협업 상품을 내놓는다. '롯데 잠실 월드타워 X 몽블랑' 협업 제품인 '사토리얼 레더 노트(Sartorial leather note)'는 몽블랑의 대표 노트에 롯데 월드타워를 수채화 일러스트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의 랜드마크인 롯데 월드타워를 몽블랑 고유의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이 제품은 오직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몽블랑 POST' 프로그램은 몽블랑 엽서에 편지를 작성한 후 매장 우편함을 통해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주말에는 고객이 원하는 문구를 몽블랑 엽서에 캘리그래피로 작성해주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오명훈 롯데백화점 해외시계보석팀장은 "이번 팝업은 몽블랑의 글로벌 캠페인을 제품 전시를 넘어 직접 쓰고 경험하며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롯데백화점만의 협업 상품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럭셔리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