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워터밤 여신' 가수 다영이 딘딘과의 각별한 우정과 솔로 가수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공개한다.
다영은 오는 18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5회에 출연해 이석훈, 이준, 딘딘과 만나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다영과 딘딘의 인연은 딘딘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시작됐다. 당시 DJ와 고정 게스트로 만난 두 사람은 매주 방송을 함께하며 친남매처럼 가까운 사이가 됐다.
다영은 방송에서 딘딘이 매년 자신의 생일을 빠짐없이 챙겨줬던 미담을 공개한다. 다영은 딘딘에게 받은 상품권과 선물을 언급하며 "제일 적은 금액이 30만 원이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만든다.
생각보다 큰 금액에 이석훈과 이준은 놀라는 반응을 보인다. 다영은 금전적 선물뿐 아니라 어려운 시기에 딘딘이 자신을 격려해줬던 일화도 소개하며 "오빠 덕분에 많이 힘을 얻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최근 솔로 가수로 재도약에 성공한 다영의 특별한 인연도 화제다. 다영은 안젤리나 졸리, 박재범과 맺은 예상치 못한 인연을 공개한다. 이들과의 만남이 글로벌 솔로 가수로 활동 범위를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설명에 MC들은 "온 우주가 돕는 느낌"이라며 감탄한다.
다영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포부를 가졌다. 일찍이 가수의 꿈을 키운 그는 어릴 때 "가수가 돼서 집안을 일으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고 회상한다.
하지만 가수 활동 과정이 항상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다영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약 5년 전을 꼽았다. 오랜 시간 꿈꿔온 솔로 음악 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지만 기대와 다른 반응을 받았고, 이후 꿈을 접는 대신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고 말한다.
다영은 당시 자신을 지탱해준 노래와 솔로 데뷔를 완성하기까지 걸어온 길을 공유한다. 어린 시절 꿈꿨던 가수로서의 삶이 실제로 이뤄지기까지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도 이번 방송을 통해 전해진다.
다영의 솔로 활동 이야기와 딘딘의 따뜻한 미담은 18일 밤 9시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