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0일(금)

"스카웃·리헨즈랑 사진찍자!"... 농심 레드포스 베트남 팬미팅, 티켓 판매 5분 만에 '매진'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팀 농심 레드포스가 베트남 현지 팬들과 만난다.


지난 19일 농심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킹겐' 황성훈, '스펀지' 배영준, '스카웃' 이예찬, '태윤' 김태윤, '리헨즈' 손시우로 구성된 농심 레드포스 선수단이 참석하는 '스파이시 해피니스 인 베트남' 팬미팅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팬미팅 티켓은 판매 시작 5분 만에 150석이 모두 매진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기록했다.


21일 첫날 행사는 농심 플래그십 게이밍 센터 '레드포스 PC 아레나' 호치민 1호점에서 열린다. 베트남 현지 팀과의 이벤트 매치, 선수단 스몰 토크, 팬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


농심 레드포스 선수단 / Instagram 'ns_redforce'


농심 베트남 운영 팝업스토어에서 팬 사인회가 진행되는 22일에는 '레드포스 PC 아레나' 호치민 1호점도 정식 개점된다. 해당 매장은 농심이 베트남 PC방 시장의 새로운 프리미엄 모델로 제시한 공간이다.


오지환 농심 대표는 "베트남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팬미팅이 e스포츠를 넘어 양국 팬들이 문화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농심 e스포츠팀은 2026 LCK 정규시즌을 앞두고 베트남 팬미팅을 통해 해외 팬베이스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레드포스 PC 아레나 / 사진 제공 = 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