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tvN STORY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민수 아들 맞네!"라는 제목과 함께 윤후의 노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윤후는 노래방에서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을 선곡하며 실력을 선보였다.
윤후는 차분한 저음으로 노래를 시작했고, 첫 소절부터 부드러운 음색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그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노래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숨 쉴틈 없이 이어지는 고음부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여유를 잃지 않고 곡을 완벽 소화해냈다.
아버지 윤민수는 아들의 노래를 들으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고, 함께 자리한 최유빈은 두 손을 모은 채 "와, 엄청 잘하시는데요?"라며 감탄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성시경 노래 중에도 난이도 극상인데... 이렇게 편안하게 부르다니", "윤후, 윤민수 아들 맞네", "가수로 데뷔해도 될듯", "아빠보다 목소리가 더 좋은 것 같다", "유전자가 남다르다", "노래가 이렇게 담백하게 들릴 줄 몰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윤후의 가창력에 감탄했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윤후와 최유빈이 노래방 데이트를 즐기기 전 대화하는 모습도 담겼다. 윤후가 "막상 오니까 뭘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최유빈은 "잘 부르실 것 같은데요. 잘 부르시니까 데리고 오신 거 아니에요?"라고 웃으며 답했다.
윤후는 "그냥 제 취향이고 로망이라고 했지"라며 신중하게 선곡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순수한 연애 감성을 자극하는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