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출신 방송인 한혜연이 44kg 몸무게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 게재된 '슈스스의 봄옷 태 살려주는 급찐급빠 관리 노하우, 살 빠지는 체질 만들기!' 영상에서 한혜연은 건강한 체중 관리 비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한혜연은 "외부적인 요소로 해서 뭔가 살을 급하게 빼게 되잖아, 빠지긴 빠져. 빠지는데 나처럼 건강하게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알려주겠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관리의 신'이라고 자부하는 한혜연은 노화 방지 다이어트인 '봄 맞이 속성 관리'를 통해 먹는 것부터 생활 습관까지 다양한 관리법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스타일리스트 출신답게 봄맞이 옷정리에 대한 특별한 노하우도 함께 공개했다.
봄옷 '핏 체크'에 나선 한혜연은 "봄이 됐으니까 가벼운 옷들을 입어야 한다"며 최근 구매한 의상들을 선보였다. 몸매가 받쳐줘야 하는 옷들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인 그는 "짧은 거 걱정이다"라면서도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한혜연은 체중 관리의 핵심 팁으로 "다 입으려면 몸이 받쳐줘야 한다. 여름부터 시작하면 너무 늦는다"며 "새 옷을 입지 말고 집에 있는 딱 붙는 옷을 입어보면 내가 살이 쪘는지, 관리가 돼 있는지 더 정확하게 알 수가 있다"고 조언했다.
타이트한 의상을 착용한 채 자신의 바디라인을 점검한 한혜연은 "군살이랑 이런데 망가진 라인이 있지 않냐. 이만한 식욕억제제가 없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허리 들어간 거 봐라. 옛날을 생각해봐라. 한혜연. 이만했었다"며 과거 체중이 늘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현재 몸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혜연은 구정 기간 중 늘어난 약속과 풍성한 음식 섭취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체중을 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얼마 전까지 구정이었지 않냐. 진짜 약속도 많고 그렇게 펼쳐져 있는 진수성찬을 어떻게 마다할 수가 있겠냐. (그럼에도) 연초부터 관리를 엄청 열심히 했다. 바짝 관리하니까 좀 정리가 된 거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 '유지어터'로 불리며 완벽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한혜연은 방송 촬영 시 체중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갑자기 먹으면 쪘다가 또 막 급하게 빼야 되고 이런 때가 꽤 있다. 촬영할 때 그래도 좀 날씬해보여야 하는데 배가 불러서 가면 힘을 주는게 한계가 있다. 말하면서 어떻게 계속 힘을 주냐"며 직업적 고충을 토로했다.
한혜연은 다이어트의 핵심으로 혈당 관리를 꼽았다. 그는 "요즘 애들은 주사도 맞고 하는데 당 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나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도 강조한 한혜연은 "생활습관이 무서운 게 습관만 들이면 귀찮을 게 하나도 없다. 무조건 바꿔야 한다. 난 사실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던 것도 있다. 갱년기가 오기 시작하니까 너무 무기력해졌다. 최근 들어서는 뛰는 것도 해보려고 노력을 했다"고 조언했다.
한혜연은 이전에 14kg 감량을 통해 키 162cm에 몸무게 46kg을 달성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이사 과정에서 추가로 2kg이 감소해 현재 44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더욱 화제가 되었다.
한혜연은 구체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오전에 아무것도 안 먹고 공복 상태에서 러닝을 한다. 운동이 다이어트에 차지하는 비중은 10%, 나머지 90%는 식단이다. 저녁 7시 반 이후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