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1일(토)

노윤서, 파리서 분위기 폭발... 도발적인 모던시크 블랙룩 눈길

배우 노윤서가 파리에서 촬영한 세련된 패션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노윤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르씨 보꾸-'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노윤서는 파리 현지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모습을 선보였다.


노윤서 인스타그램


이번 화보에서 노윤서는 블랙 컬러로 통일한 모던 시크 룩을 완성했다. 


크롭 길이의 검정 재킷과 미니스커트로 구성된 셋업 의상은 그의 슬림한 체형을 돋보이게 했다. 투명감이 있는 검정 시어 스타킹과 블랙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다리 라인을 더욱 길고 우아하게 연출했다.


액세서리 선택도 눈에 띈다. 같은 톤의 블랙 가죽 핸드백에는 골드 버클 디테일을 더해 포인트를 줬고, 심플한 실버 귀걸이로 과하지 않은 세련미를 표현했다. 


헤어스타일은 뒤로 정리하되 앞머리와 사이드 헤어를 자연스럽게 흘려내려 웨트한 질감의 헤어 룩을 연출했다.


노윤서 인스타그램


전체적으로 우아하면서도 대담한 모던 시크 스타일링으로 완성된 이번 룩은 노윤서만의 독특한 패션 감각을 보여준다.


노윤서는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연기계에 데뷔했다. 뛰어난 연기 실력을 인정받아 2023년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고, 2024년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영화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까지 거머쥐었다. 이로써 32년 만에 백상예술대상 더블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