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5일(목)

"승패를 넘어 기억되는 장면들"... 팀킴부터 곽윤기까지 카스가 함께 만들어낸 올림픽 스토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한국 시간 7일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93개국에서 3,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116개 금메달을 두고 경쟁합니다. 한국은 6개 종목에 71명의 선수를 파견해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카스는 지난 1월 올림픽 TV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선보이며 올림픽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이 광고는 올림픽의 진정한 감동이 메달 순위보다는 선수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사진 제공 = 카스


카스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하게 2회 연속 올림픽 공식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도 카스는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선수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카스의 올림픽 광고는 '8년 전 올림픽에서 한국이 몇 위였는지 기억나는 사람?'이라는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이어 '신기하게도 영미를 외치던 팀킴의 이야기나 은메달의 아쉬움이 아닌 기쁨을 춤추던 이야기는 또렷하게 기억난다'는 내용으로 이어지며 '성적은 잊혀져도 이야기는 계속된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됩니다.


사진 제공 = 카스


광고에는 2018 평창 '팀 킴'과 2022 베이징 곽윤기 선수 등 결과와 상관없이 감동을 선사했던 순간들이 담겼습니다. 카스는 이를 통해 승패를 초월한 올림픽의 진정한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카스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펜싱 오상욱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카스는 그의 실제 경기 장면을 기존 올림픽 광고에 추가해 신속하게 선보였습니다.


이후 카스는 오상욱 선수를 '카스 라이트' 모델로 발탁하고 이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파트너십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카스는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현역 선수뿐만 아니라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카스 올림피언 메달 키트'를 전달했습니다.


키트에는 선수들이 과거 인터뷰에서 밝혔던 포부와 다짐을 담은 메시지 카드와 메달 모양 러기지택이 포함됐습니다.


사진 제공 = 카스


곽윤기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의 메시지 카드에는 "1등이 너무나 많은 세상에서 '베스트 원' 보다는 '온리 원'이 되고 싶다"는 2022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한 그의 인터뷰 내용이 담겼습니다. 


전·현직 선수들은 개인 SNS를 통해 인증샷을 올리며 "나 자신조차 잊고 지내던 그 순간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카스는 지난달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카스 0.0 응원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대한민국 유도 남자 국가대표 김민종 선수, 근대 5종 남자 국가대표 전웅태 선수, 양궁 남자 국가대표 김우진 선수 등이 참여해 훈련 중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스는 오는 5일부터 밀라노 현지 코리아하우스에도 카스 부스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카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앰버서더인 곽윤기 선수와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을 현장에서 응원할 계획입니다.


사진 제공 = 카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선수촌의 훈련 현장부터 밀라노 코리아하우스까지 카스는 '팀 코리아'를 향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화려한 순간뿐만 아니라 그 뒤의 땀과 노력의 순간까지 함께하고 조명하는 것이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카스는 잔을 맞대면 하나의 카스 로고가 완성되는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또한 전국 주요 상권 카스 판매 업장에 다양한 올림픽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카스 올림픽 스테이션'으로 지정하는 등 소비자와 스포츠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올림픽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