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5일(목)

"왕좌의게임 덕후들 심장 두근"... 쿠팡플레이가 공개한 '세븐킹덤의 기사', 66개국서 1위

쿠팡플레이가 국내 독점 공개하는 HBO 오리지널 시리즈 '세븐킹덤의 기사'가 1월 21일 첫 방송 이후 전 세계 66개국에서 1위를 달성했습니다.


'왕좌의 게임'의 후속작으로 주목받는 이 작품은 글로벌 판타지 열풍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세븐킹덤의 기사'는 미국, 프랑스, 호주, 싱가포르를 포함한 66개국 HBO Max TV쇼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작품은 로튼토마토 신선도 95%, IMDb 평점 8.3을 달성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사진 제공 = 쿠팡플레이


해외 언론들의 평가도 압도적입니다. 영국 가디언은 "가혹한 현실 속에서 위로가 되어주는 따뜻한 언더독 판타지"라고 평했습니다.


BBC는 "아주 유쾌하고, 완벽하게 즐거운 작품. 시작부터 끝까지 흠잡을 데 없는 승자"라며 극찬했습니다.


포브스는 "유쾌함과 매력으로 압도하는 작품"이라고 했고, 더내셔널은 "가장 인간적이고 뭉클한 프리퀄이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반응이 뜨겁습니다. 첫 화 공개 직후 쿠팡플레이 HBO 시리즈 1위, 전체 인기작 TOP 10에 진입했습니다.


사진 제공 = 쿠팡플레이


시청자들은 "근래 본 국내외 드라마 통틀어 최고다", "왕좌의 게임 덕후라 심장이 두근거린다", "최고의 명작"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세븐킹덤의 기사'는 타르가르옌 시대를 배경으로 순수하지만 용감한 기사 '덩컨'과 그의 종자 '에그'가 거대한 운명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소설 '덩크와 에그 이야기'를 원작으로 하며, '왕좌의 게임'의 100년 전을 다룬 프리퀄이자 '하우스 오브 드래곤' 100년 후의 서사를 펼치는 시리즈입니다.


원작자 조지 R.R. 마틴이 직접 각본과 제작에 참여한 점도 주목됩니다. 마틴은 '에그' 역의 덱스터 솔 안셀을 촬영장에서 만나 "너는 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구나. 완벽하다. 네가 바로 에그다"라며 감탄했다고 전해집니다.


제작진은 CG를 최소화하고 진흙과 땀 냄새가 살아 있는 리얼한 중세의 질감을 살린 연출로 시청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사진 제공 = 쿠팡플레이


드래곤이 사라진 시대, 한 사람의 기사가 자신의 신념만으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제작진은 "'세븐킹덤의 기사'는 '왕좌의 게임'의 소박하고 서툰 매력을 지닌 사촌 같은 작품이자, 서부극의 고독한 영웅 서사를 담은 이야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총 6부작으로 구성된 '세븐킹덤의 기사'는 오늘 4일 저녁 8시 3화를 공개합니다. 3화에서는 '덩크'와 '에그'가 토너먼트의 소용돌이 한가운데로 들어서며, 운명을 뒤흔들 선택과 예기치 못한 충돌로 긴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가장 춥고 배고픈 기사와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온 소년의 위대한 여정을 담은 HBO 오리지널 시리즈 '세븐킹덤의 기사'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