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본인은 반지하 월세 사는데"... 유기견 위해 '100만 원' 기부한 윤남노, 과거 재조명

요리사 윤남노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유기견을 위한 기부를 이어온 사실이 새롭게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는 윤남노가 보증금 2000만 원, 월세 35만 원의 반지하에 거주하면서도 유기견 센터에 100만 원을 후원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등장했습니다. 


이 글이 확산되면서 그의 선행이 다시 주목받게 됐습니다.


윤남노 인스타그램


윤남노는 지난해 9월 5일 유튜브 채널 '궤도식들'의 '짜장면은 짝수부터' 영상에 출연해 자신의 기부 활동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는 "강아지를 좋아해 협업하게 되면 후원을 하고 있다"며 "최대 100만 원까지 기부해봤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해 11월 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자신을 둘러싼 경제적 추측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유튜브 '궤도식들'


윤남노는 '40억을 벌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명확히 부인하며, 현재 관리비 포함 월세 55만 원의 지하 방에 거주하고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러한 과거 발언들이 최근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재확산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서도 동물 보호에 앞장서는 모습이 감동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누리꾼들은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 "유기견을 돕는 모습이 호감이다", "마인드가 멋지다", "더 벌어서 더 기부해라"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MBC '전시적 참견 시점'


윤남노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후, 현재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