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고2' 촬영 현장에서 유재석의 따뜻한 배려심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뜬뜬' 채널을 통해 공개된 '둥근 해가 뜨면 오픈런 해야만 하는 P들의 모임' 영상에서 유재석의 세심한 스태프 케어가 포착되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유재석, 지석진, 이성민, 양세찬은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밤잠을 이루지 못한 채 이른 아침 조식을 위해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식사를 즐기던 중 유재석은 제작진들을 향해 "많이들 먹어. 덕분에 잘 수 있었다. 방값은 계산해 드리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이어 뷔페의 된장국을 추천하며 "된장국 맛있지?"라고 물었고, 제작진이 "맛있다"고 답하자 "다른 집 귀한 자제분들인데 많이 드시라"고 당부했습니다.
지석진 역시 "그럼. 저 집에선 집안의 등불이야"라며 맞장구를 쳤고, 유재석은 "그럼. 집안에 귀한 자제분들이야"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스태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이성민은 전날 촬영 분량에 대해 "재밌게 나왔나"라고 궁금해했습니다. 제작진이 "너무 웃기다"라고 답하자, 이성민은 "지금 생각해 보니까 어젯밤에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다. 저 외국 사람한테 말 못 하는데 어제는 미쳤다"라며 전날의 상황을 회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