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가은이 15년간 함께한 반려견과의 이별을 고백했습니다.
지난 29일 정가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새벽 3시, 루비가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라는 글을 게시하며 반려견 루비의 죽음을 알렸습니다.
정가은은 루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 "너로 인해 많이 웃고 행복했어. 넌 참 사랑이 많은 아이였고, 한없이 그 사랑을 나에게 주었어.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넌 언제나 우리 마음 속에 있어. 사랑해"라고 작성했습니다.
앞서 정가은은 28일 반려견 루비의 건강 악화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당시 정가은은 "병원에서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데 마음의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시간 보내줄걸"이라며 걱정스러운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반려견의 위독한 상태를 알린 지 하루 만에 영원한 이별을 맞게 된 정가은에게 동료 연예인들이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그루, 심진화 등은 댓글과 좋아요를 통해 "힘내세요"라는 응원을 전했습니다.
정가은은 현재 KBS2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