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크레용팝 멤버 초아가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만삭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9일 초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후기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까꿍. 호로바 오일, 크림 바르다 찰칵. 둥이들 합 무게 3.4키로 아직까진 튼살 없는 내 배 좀 만 더 힘내실게여"라는 글과 함께 아래쪽에서 촬영한 배 부분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초아는 또한 거울에 비친 자신의 옆모습을 보고 놀란 심정을 드러내며 "와 거울에 비친 모습 보고 쪼꼼 충격. 옆 모습이 요러쿠나"라고 적었습니다. 임신으로 인해 변화된 자신의 몸매에 대한 솔직한 반응을 보인 것입니다.
초아는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는 지난해 10월 산전 검사 중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23년에는 암 절제 수술과 동시에 가임력 보존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3개월마다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과정을 거친 후 초아는 난임 치료 끝에 아들 쌍둥이를 임신하게 되었다고 발표해 많은 팬들로부터 축하와 응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