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절약 정신으로 서울 송파구에 내 집을 마련한 신혼부부의 놀라운 재테크 노하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양세형과 엔조이커플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출연해 집 구매를 희망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형 부동산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결혼 7년 차 부부의 집을 찾아가 그들의 특별한 재테크 비법을 들어봤습니다. 워킹맘인 아내는 자신을 "절약과 저축, 재테크를 실천하는 워킹맘"이라고 소개하며, 현재 보유한 순자산이 10억 원에 이른다고 공개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 부부가 송파구에 자가 주택을 소유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철저한 계획성과 극한의 절약 정신이었습니다. 부부는 신혼 9개월부터 'JJJ플랜'이라는 특별한 저축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들의 혼수 준비 방식이었습니다. 부부는 "혼수품을 모두 중고로 구입했다"고 털어놓아 모든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외국계 대기업에 근무하면서도 남들의 시선보다는 실질적인 절약을 선택한 이들의 과감한 결정이 주목받았습니다.
이들의 저축 실력은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이었습니다. 부부는 처음에 연간 4천만 원 저축을 목표로 설정했지만, 작년 한 해 동안 무려 8천만 원을 저축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습니다.
외국계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이 부부는 저축액이 "연봉의 70~80%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높은 소득에도 불구하고 극도의 절약 생활을 유지하며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