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와의 특별한 우정을 보여줍니다.
30일 방송되는 '비서진'에 박신혜는 'my 스타'로 등장해 화보 촬영 현장을 함께했습니다.
아역 출신으로 꾸준한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박신혜는 현재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홍금보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극중 그는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한 엘리트 증권감독관을 연기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박신혜와 '비서진' 멤버들은 과거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특히 이서진은 박신혜를 '본인을 막 대하는 후배'라고 표현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도 이들은 서로를 거리낌 없이 놀리며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진짜 친구 같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화보 촬영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박신혜가 갑자기 컨디션 난조를 보이자 이서진과 김광규가 즉시 나섰습니다.
두 사람은 직접 박신혜의 체온을 재고 약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병원까지 함께 동행하며 세심한 보살핌을 제공했습니다. 이는 '비서진' 역사상 처음 있는 병 수발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서진은 "노예 근성이 있는 것 같아"라고 말했습니다. 평소 '모태 도련님'이자 '까칠함의 대명사'로 불리던 그의 이런 모습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