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이 고인이 된 절친 문빈을 향한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며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지난 27일 승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 짜샤 보고싶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특별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생일 축하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문빈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승관과 아스트로 멤버였던 문빈은 1998년생 동갑내기로 각별한 우정을 나눈 사이였습니다. 문빈은 2023년 4월 19일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문빈이 세상을 떠난 후 승관은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승관은 "빈이를 사랑해 줬던 분들도 편하게 봤으면 했다. 많이 웃고, 좋은 추억 많이 쌓았다는 걸.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다면. 제가 예전에도 말했는데 좋은 추억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많이 전하면서 살고 싶다. 그런 걸 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승관은 또한 "괜히 숙연해지기도 싫고. 근데 어렵다.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는 것도 웃기고, 계속 슬픔에 잠기는 것도 웃기고. 그래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니까. 사실 저도 만들어놓고 이게 가능할까? 내 의도와 다르게 해석되지 않을까도 굉장히 많이 고민했는데 다 많은 배려와 이해를 해 주셔서. 널리 널리 알려 달라. 많이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절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승관의 이번 게시물은 고인이 된 친구를 향한 변함없는 마음과 함께 그와의 소중한 추억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진심이 담겨 있어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