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온주완, '♥방민아'와 결혼 후 과감해졌다... "공연 화이팅" 대놓고 럽스타

배우 온주완이 아내 방민아의 뮤지컬 활동을 응원하며 달콤한 신혼 생활을 엿보게 했습니다.


27일 방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서울공연 종료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어제부로 막을 내렸다"며 공연 마무리를 알렸습니다.


민아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출신인 방민아는 "클레어를 알기 전에 제가 이렇게 행복해질지 몰랐다"며 캐릭터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이어 "처음엔 정말 어려웠지만 이제 무대에서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방민아는 "클레어 정말 고마워 애정해. 곧 다른 곳에서 또 반딧불이 보러가자"며 캐릭터와의 이별을 아쉬워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게시물에 남편 온주완이 "지방공연까지 화이팅"이라는 응원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부부가 서로의 활동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에 팬들은 "보기 좋아요",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온주완 인스타그램


온주완과 방민아는 지난해 11월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첫 만남을 가졌으며, 지난 2020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한 후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