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고준희, 1년 사귄 전 남친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 "민낯은 예의 없어"

배우 고준희가 1년간 교제한 전 남자친구에게 민낯을 보여줬다가 "예의가 없다"는 말을 들었던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6일 채널 '고준희 GO'에 업로드된 '또또야 결혼은 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 소개팅 필승법 전수부터 연애상담까지 | 고준희 또또와 수다 한 판' 영상에서 고준희는 최근 근황과 함께 연애 경험담을 털어놨습니다.


고준희는 "최근에 햄버거만 계속 시켜 먹어서 얼굴이 햄버거가 된 것 같다"며 "킬빌런 촬영 때보다 3~4kg 더 쪘다"고 고백했습니다.


고준희 유튜브


영상에서 또또는 자신이 먼저 SNS 팔로우를 걸었고, 며칠 후 고준희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준희는 "너 SNS 친구 중에 나 팔로우 한 사람 되게 많더라"고 말했고, 또또는 "언니는 저희 시대에 스타예요"라고 답했습니다.


또또가 "언니가 소개라도 많이 받아야겠다. 고새팅을 좀 많이 해봐요"라고 제안하자, 고준희는 이상형에 대해 "다 필요 없어. 어렸을 때는 나도 섬섬옥수가 좋다고 했지만, 이상형은 이상형이지 이상형이랑 사귀지는 않는다"고 현실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고준희 유튜브


결혼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가 넘어가자 고준희는 "결혼이라는 게 너무 힘들다"며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아는 언니 중에는 서클렌즈를 단 한 번도 남자친구 앞에서 뺀 적이 없다는 사람이 있다. 거의 민낯을 안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또가 "결혼해서도 남편 잠들고 화장 지우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고준희는 "나는 그냥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또또는 "언니는 예쁘니까. 기본적으로 언니는 예쁘잖아요"라며 맞장구쳤습니다.


고준희 유튜브


고준희는 이어 충격적인 경험담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나는 여드름 피부다. 한 번은 남자친구가 집 앞에 왔다고 해서 그냥 내려갔다. 그랬더니 '너는 예의가 없다'고 하더라. 내가 비비 안 바르고 내려왔다고"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고준희는 "만난 지 1년 정도 됐고 잠깐 보는 것이기도 하니까 그냥 잠깐 보려고 내려간 건데 예의 없다고 얘기해서"라며 말을 잇지 못하며 당황스러웠던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YouTube '고준희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