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54'세 이윤석, 185cm-57kg 극한 '뼈말라' 체형 공개... "털로 몸무게 늘려야"

개그맨 이윤석이 185cm 57kg의 극도로 마른 체형을 공개하며 유튜버 이희태와 뼈말라 대결을 펼쳤습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에 최근 업로드된 영상에서 이윤석은 유튜버 이희태와 함께 '신구 뼈말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해당 영상은 "와… 이 두 사람이 만났다고?!?? 구 뼈말라와 신 뼈말라의 목숨을 건(?) 스파링 | 이희태 vs 이윤석"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유튜브 '윤형빈의 원펀맨 ONE FUN MAN'


이윤석은 영상에서 "요즘 밖에 나가면 자꾸 이희태라는 분 이름이 거론되더라. 나도 이분이 궁금했다"고 말했습니다. 윤형빈은 이에 대해 "그래서 신·구 '뼈말라'의 합방을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곧이어 하얀 나시 차림으로 등장한 이희태를 본 이윤석은 "반갑다"면서도 "아이고, 안쓰러워라. 이렇게 뼈말라서 어떻게 하냐. 춥지 않냐"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어 "나는 이만기다"라고 농담을 던진 후 "우리 같은 체형도 이제 잘돼야 한다. TV를 보면 잘 먹고 풍채 좋은 분들만 나온다. 우리도 솟아 올라야 한다"며 특별한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유튜브 '윤형빈의 원펀맨 ONE FUN MAN'


이희태는 키 181cm에 몸무게 47kg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벌크업 중이다. 지금이 찐 상태"라며 "가장 말랐을 때는 39kg이었다"고 말해 모든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윤석은 "아이고, 어떻게 하냐. 나는 185cm에 57kg이다. 오늘은 내가 우량아"라고 응수하며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강 뼈말라'를 결정하기 위해 허벅지 씨름 대결을 펼쳤습니다. 경기를 위해 옷을 갈아입은 두 사람은 팔과 하체를 과시하며 경쟁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유튜브 '윤형빈의 원펀맨 ONE FUN MAN'


이윤석은 다리 털을 깎은 이희태의 마른 다리를 보며 "털을 깎으면 어떻게 하냐. 우리 같은 체형은 털로 몸무게를 늘려야 한다"고 유머러스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윤석은 또한 "운동 좀 해라"며 장난스럽게 말했지만, 허벅지 씨름 결과는 이희태의 승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패배한 이윤석은 "괴물이다. 괴물. 힘이 장사다"라며 감탄했지만 "그래도 나는 아들 생산을 했기 때문에…"라고 엉뚱한 자신감을 표현해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