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국제 유통회사 CEO가 남자친구에게 월 4천만 원을 쓰며 연애했다는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됩니다.
26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9회에서는 법인 대표이사로 활동하는 45세 여성 사연자가 출연해 특별한 연애 고민을 공개했습니다.
사연자는 2008년 회사 입사 후 2015년부터 국제 유통 사업 확장과 함께 회사 주식을 꾸준히 축적해 현재 대주주이자 대표이사 지위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2021년 대한민국 최고경영자 대상 수상 경력까지 보유한 그녀에게 서장훈은 "능력도 있고 재산도 꽤 될 것 같은데?"라고 반응했습니다.
사연자는 개인 보유 주식만 약 90억 원 상당이며, 국내 회사 가치는 약 100억 원 수준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공한 여성의 고민은 뜻밖에도 연애 문제였습니다.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모든 데이트 비용을 혼자 감당해왔다고 털어놨습니다.
사연자는 사용 내역을 점검한 결과 평균 월 4천만 원가량을 지출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매달 명품 선물만으로도 천만 원 상당을 썼지만, 이별 후 "받은 것의 10%라도 돌려달라"고 요청했을 때 거절당해 억울하다고 호소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5살 연하인 전 남자친구가 대형 로펌 변호사임에도 불구하고 사연자에게 돈을 한 푼도 쓰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커피 한 잔조차 사지 않는 것은 물론, 차를 사달라고 요구하면서 명의는 자신의 이름으로 해달라고 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사연자는 이런 상황에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결국 헤어지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장훈은 "지금 같은 방식의 연애를 계속하면 네가 원하는 사람을 만날 수 없다"며 "돈을 안 써도 널 좋아해 줄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직설적으로 조언했습니다. 이수근도 "뭔가를 주고 환심을 사는 건 사랑이 아니다"라며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화려한 경력과 막대한 재산을 보유한 사연자의 순수한 연애 고민에 대한 보살들의 완전한 해결책은 26일 밤 8시 30분 KBS Joy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추가 영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포털 사이트에서도 시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