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직접 당해보면 정말 무서워요"... 배우 이채영, 상습 우편물 도난 피해에 결국 폭발해 남긴 경고

배우 이채영이 자신의 우편물을 지속적으로 훔쳐가는 도난범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채영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누군지 모르겠지만 지켜보고 있다면 제발 우편물 좀 그만 가져가세요"라며 우편물 도난 피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나올 수 있는 정보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한동안 안 그러더니 다시 시작이네요"라고 토로하며 상습적인 피해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배우 이채영 / 뉴스1


이채영은 도난범을 향해 "어차피 중요한 문서나 고지서 등등은 전부 다 이메일이나 어플로 확인하고 통보받고 있습니다"라며 "저도 관리비는 확인하고 내야죠"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고로 이어지기 전에 그만하세요"라며 강력한 경고의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이채영은 "아는지 모르겠지만 장난이라도 직접 당해보면 생각보다 많이 무서워요. 그만하세요"라고 강조하며 도난 행위가 피해자에게 미치는 심리적 공포감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이채영은 2024년 1월 SBS 예능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한 이후 현재까지 1년 이상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당시 그는 활동 중단 배경에 대해 "2023년에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겨 나만의 시간을 갖고 있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이채영 인스타그램


이채영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동동포차'에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면서 일본에 집을 구입했다는 놀라운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신동이 일본인과의 연애를 추측하자 이채영은 "그건 아니다. 일본에 자주 가는데 호텔 한 달 치 비용보다 집세가 더 저렴하더라"며 "집은 시골 규슈에 있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