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밥 먹자는 말에 바로 OK"... 양세형, 8살 연하 박소영 아나운서와 사석 만남 약속에 난리 난 상황

개그맨 양세형이 평소 이상형으로 공개해온 박소영 아나운서와의 만남에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양세형의 일상이 소개됐습니다. 복권 방송 '황금손' 촬영장에서 벌어진 상황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은 촬영장에서 박소영 아나운서를 마주치자 평소와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소영이 대기실에 나타나자 양세형은 "이렇게 뵙네"라고 말하며 어색함을 드러냈습니다. 박소영 아나운서는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정중하게 인사했습니다.


전종환 아나운서가 방송 후 식사 약속을 제안했을 때 양세형의 반응이 눈에 띄었습니다. 양세형은 주저하지 않고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만남이 이어지면서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홍현희가 "심장 뛰었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자 양세형은 명확한 답변을 피했습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은 "저게 생방송 때문인지..."라며 말을 끝맺지 않았습니다. 애매한 반응이 오히려 그의 심경을 짐작하게 만들었습니다.


양세형은 1985년생으로 현재 40세입니다. 박소영 아나운서는 1993년생으로 MBC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