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형돈이 자신을 '성형남'이라고 칭하며 성형 수술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정형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뭉친TV'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을 하던 중 "나 성형남이야"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한 시청자가 "형 눈썹문신 하자"라고 제안하자, 정형돈은 "나 진짜 이상하게 눈썹문신만큼은 하고싶지 않다. 왜 그러지?"라며 의문을 표했습니다. 이어 "나 성형남이야! 나 렛미인이라고"라고 유쾌하게 말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정형돈은 이전에도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공개한 바 있으며, 시술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왔습니다.
그는 2023년 눈밑지방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방송에서 하도 이렇게 계속 피검사 해봐라 그러니까"라며 건강상 우려로 인해 시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형돈은 2009년 방송 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했으며, 2012년 쌍둥이 딸을 얻었습니다.
현재 한유라는 쌍둥이 딸들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정형돈은 국내에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