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25일(수)

'고정 프로그램 20개' 전현무, 결국 앓아 누웠다... "목소리가 안 나온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후두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아프지 마세요. 이번 감기로 인한 후두염 정말 독하네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다른 거 다 필요없어요"라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현무 인스타그램


이어 "이번 후두염 역대 최악인듯. 혼자이니 서럽고 목이 안 나와"라고 덧붙이며 힘든 상황을 전했다. 목에 처치를 받고 양볼이 발그레해진 전현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른 회복되시기를", "정말 아파보이네요", "쾌유 기도합니다", "건강이 최고" 등의 응원 댓글을 남기며 그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