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1일(월)

2024 청룡의 해 맞아 출시된 '조니워커 블루 용띠 에디션' 한정판

디아지오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조니워커 블루 용띠 에디션'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조니워커 블루 용띠 에디션'은 조니워커가 7년째 매년 한정으로 출시하는 12간지 에디션 시리즈로 올해는 조니워커 '블루'와 '청룡'이 만나 여느 때보다 특별함을 더했다.


2024년 새해를 맞아 출시하는 이번 에디션은 조니워커의 마스터 블렌더인 엠마 워커와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인 제임스 진(James Jean)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


푸른 하늘을 마시는 듯한 느낌을 전해줄 이번 한정판의 포인트는 세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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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원액'이 진귀하다는 점이다.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선별한 1만 개의 오크통 중 오직 하나의 오크통에서 선별된 진귀한 원액이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40도 도수인 기존 블루와는 차별화된 46도 고도수로 재탄생하여 더욱 희소성 있다.


'풍미'에도 특별함이 깃들어 있다.


19세기 위스키의 풍미를 그대로 재현해 벨벳 같은 부드러움과 각종 꽃과 과일 향, 다크 초콜릿이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깊은 풍미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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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장 가치가 높아 '새해 선물'용으로 딱이다.


제임스 진의 감각이 깃든, 바틀을 둘러싼 역동적인 용의 모습은 '소장 가치'를 더해준다. 특히 용은 생명과 미래 번영을 상징하는 존재로 소중한 사람에게 뜻깊은 의미와 풍요를 전하는 선물로 제격이다.


'조니워커 블루 용띠 에디션'은 1월부터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판매되며, 더바닷컴 및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일부 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