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천 기자 = 최근 경기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가 있다. 바로 황소 '황희찬'이다. 그는 지난 22일(한국 시간) 아시안컵 16강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8강 진출에 일등공신이 됐다.

이러한 활약 가운데 황희찬의 일상을 담은 사진이 함께 조명되고 있다. 그는 경기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박력 넘치는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속 황희찬은 매력으로 둘둘 무장했다. 그의 일상 사진은 마치 발끝을 떠난 공이 골망을 흔들듯이 여심을 뒤흔들기 충분해 보였다.

오늘은 뭇 골키퍼와 투우사도 막아낼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소유한 황희찬의 일상 사진 여섯 개를 소개한다. 밤잠 못 이룰 준비가 됐다면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보자.

깜찍 발랄한 표정의 황희찬

황희찬은 고개를 뒤로 비스듬히 젖힌 뒤 장난기 가득 품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터질듯한 팔근육이 돋보였다.

숨 막히는 셔츠핏이 돋보이는 황희찬

하얀 셔츠와 검은 슬랙스를 입은 황희찬은 여성들이 좋아할 법한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좌우 색깔이 각각 다른 헤드셋은 그의 패션 센스를 더욱 빛나게 했다.

머리 올려 간지 폭발한 황희찬

탄탄한 팔근육과 검은 셔츠의 조합은 항상 옳다. 황희찬이 입었다면 두말할 필요도 없다. 황희찬은 셔츠핏을 완벽 소화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동생 같은 순둥미 뽐내는 황희찬

황희찬은 귀여운 회색 맨투맨을 입고 순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올라가게 했다. 앞머리를 내린 황희찬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었다.

남성미 넘치는 황희찬

황희찬은 핸드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수염을 합성해 남성미를 뽐냈다. 덥수룩한 수염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황희찬이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 자랑하는 황희찬

사진 속 황희찬은 구릿빛 피부를 뽐냈다. 군살 하나 없을 것 같은 몸매와 하얀 티셔츠는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봐도 봐도 계속 눈길이 갔다.